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화의 기본 축구화 스터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가실가요.
1.SG
SG스터드는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이 착용합니다
sg는 스터드가 쇠로 만들어져 본래는
진흙진 잔디에서 신으라고 만들어 졌지만
보통 경기장에 잔디에서 신어도
접지력이 뛰어나서 많은 선수들이 택합니다.
쇠로 만들어진 만큼 약간 위험합니다.
2.FG
fg도 프로선수들의 많은 선택을 받습니다.
fg스터드는 천연잔디용 스터드이고 부드러운
잔디에서 신도록 만들어졌습니다.
fg스터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가볍지만 내구성이 좋지 못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축구화를 만들데 FG를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FG스터드가 가장 축구화와의 조화가 좋습니다.
3.HG
HG스터드는 딱딱한 잔디에서 사용하는 축구화입니다.
많은 이들이 맨땅 축구화라고 착각하시는데
맨땅에서 신는다면 스터드가 빨리 마모됩니다.
맨땅에서는 이따 소개해드리게될 TF화를 추천드립니다.
스터드가 굉장히 안정적이네요.
4.AG
AG스터드는 인조잔디용 스터드입니다.
Ag스터드는 위 사진과 같이 원형스터드에
홈이 파져있는 스터드 입니다.
Ag스터드는 스터드의 개수가 많아서
인조잔디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보여줍니다.
운동장이 노후된 인조잔디라면
Tf화를 추천드립니다.
5.TF
Tf는 낮고 많은 스터드로 구성된 잔디가 짧은 운동장 풋살장과 같은 곧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풋살화라고도 불립니다.
노후된 인조잔디나 맨땅에서 추천드립니다.
일반 인조잔디에서 신어도 좋습니다.
다른 스터드들은 노후된 인조잔디에서 신게되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갈수 있습니다.
6.MG
멀티그라운드 즉 멀티용 입니다.
보충제와 잔디가 어느정도 살아있는 인조잔디에서 사용하기 적절합니다.
스터드 개수가 많아서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인조잔디 구장에서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TF화는 축구화의 어퍼를 살리지 못했지만 이 축구화는
축구화의 어퍼를 살리면서 풋살화의 장점도 어느정도 있는 다재다능한
스터드 입니다.
감사합니다.